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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RCHIVE

반세기 이상의 역사를 지닌
칠성사이다 Design History

  • 19  50 1950칠성사이다병
  • 19  501960칠성사이다병
  • 19  501970칠성사이다병
  • 19  501980칠성사이다병
  • 19  501990칠성사이다병
  • 1950
  • 19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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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0
  • 1990

칠성사이다의 시작은 갈색병이였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일곱개의 별을 중심으로 디자인된 label은
Red의 강렬함을 통해 고급음료임을 강조하였습니다.

순수하고 깨끗한 느낌의 하늘색 병을 도입하여
당시 '고급 휴대용 순설탕제'로 대변되던
칠성사이다의 정체성을 표현하였습니다.

브랜드 고유의 컬러를 'Chilsung Green'으로 정립하고,
병의 디자인을 리뉴얼 하여 길어진 병목과
부드러운 표면 질감 개선으로 더욱 세련됨을 표방하였습니다.

당대 유명 배우들이 참여한 cf로 친숙한 디자인입니다.
80년대 트렌드였던 포스트모던을 기반으로한
'일곱개의 별'과 '칠성', 두가지 심볼의 힘과 균형미가 돋보입니다.

톡톡 터지는 탄산의 상쾌함을 별의 모양으로 형상화 함과 동시에
물이 쏟아져 흐르는듯 미끄러져 내려오는 특유의 캘리그라피로
'맑고 깨끗한 칠성사이다'의 이미지를 전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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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포스터

70년간 함께한 칠성사이다의 추억의 포스터를 소개합니다.

1960'

칠성, 소풍여행 1967칠성, 소풍여행 1967

칠성, 들로 산으로칠성, 들로 산으로

칠성, 시원한 맛칠성, 시원한 맛

칠성, 스페시코라칠성, 스페시코라

1970'

칠성, 맛이 다르다칠성, 맛이 다르다

칠성, 시원한 그 맛칠성, 시원한 그 맛

칠성, 시원한 그 맛 1971칠성, 시원한 그 맛 1971

칠성, 모방할 수 없다칠성, 모방할 수 없다

1980'

칠성, 한국사이다칠성, 한국사이다

칠성, 무색음료칠성, 무색음료

사이다는 역시사이다는 역시

화란 나르당화란 나르당

칠성, 시대는 달라도칠성, 시대는 달라도

1990'

칠성 40주년칠성 40주년

칠성사이다, 1999칠성사이다, 1999

칠성, 우리나라 사이다칠성, 우리나라 사이다

칠성, 소풍여행 1967닫기

칠성, 들로 산으로닫기

칠성, 시원한 맛닫기

칠성, 스페시코라닫기

맛이 확실히 다릅니다닫기

시원한 그맛 병의 새 모양닫기

시원한 그맛 병의 새 모양닫기

천연향의 맛은 모방할수 없읍니다.닫기

세계각국에는 그나라 고유의 사이다가 있읍니다.닫기

칠성사이다를 마시자!!닫기

사이다는 역시 맛이 확실히 다릅니다.닫기

화란 나르당의 천연향닫기

세대는 달라도 입맛은 하나-닫기

칠성사이다가 있었습니다닫기

우리나라에는 칠성사이다가 있습니다닫기

5일 후, 과연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닫기

84년 광고
겨울편

사랑하는 사람끼리 언제나 즐거운 곳에서 누구라도
맑고 깨끗한 칠성사이다

여름편

녹야와 함께하는 푸른 여름!
남녀노소 피어나는 웃음꽃 속
확실히 다른 칠성사이다

85년 광고
여름휴가편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하는 여름휴가!
즐거운 곳에서는 누구라도
깨끗한 무색음료 칠성사이다.

87년 광고
이선희편

사이다를 닮은 청아한 목소리!
짜릿한 이 맛, 정다운 이 맛
맑고 깨끗한 칠성사이다

87년 광고
이선희 여름편

정다운 이들과 즐기는 여름 액티비티!
짜릿함과 닮은 그 맛.
우리 입맛엔 칠성사이다

88년 광고
사막편

주저앉지 마라! 피하지도 마라!
태양만큼 뜨거운 몸짓으로
언제나 칠성사이다

89년 광고
여름편

언제나 변함없는 자연처럼!
가슴까지 후련해지는
맑고 순수한 칠성사이다

91년 광고
백두산 천지편

하늘이 비칠 정도로 투명한
드넓은 백두산 천지에서 마시는
맑고 깨끗한 칠성사이다

95년 광고
백남준편

경북 50주년 기념,
미디어 아틀 승화시킨 우리의 음료
맑고 깨끗한 칠성사이다

99년 광고
카페인편

선택할 수밖에 없는 청량함!
카페인 색소, 로열티 없는
맑고 깨끗한 칠성사이다

2003년 광고
수달편

수달이 살 수 있는 청정지역을 위해
오래도록 환경을 지켜갈
맑고 깨끗한 칠성사이다

2008년 광고
독도편

괭이갈매기가 사는 맑은 섬 독도,
이 땅을 지키는
맑고 깨끗한 칠성사이다

진세연 - 파도가 청춘에게
(30"ver)

"그거 아니
파도에 맞서본 돌멩이가,
더 찬란하게 빛나는 거야..!"

이현우 - 담쟁이게 청춘에게
(30"ver)

"조금씩 오르다 보면, 찾아올 거야,
네 이름으로 세상을 뒤덮을,
그 날이..!"

임시완 - 겨울 강물에게 듣다
(30"ver)

언제나 있는 그대로의
맑고 깨끗함을 지켜가라고
겨울은 잊은 강물이 내게 말했다.

솔빈 - 댄스편
(30"ver)

답답해? 그럼 신나게 하나둘 하나둘
아니면 시원하게 사이다!

박서준
(30"ver)

언제나 변함없는 이 맛이 좋다
칠성사이다가 좋다!♥

대왕고래
(30"ver)

아이들의 꿈은 무슨 색일까요? 초록색!
그 초록을 지키기 위해 칠성사이다가 초록우산어린이
재단과 함께 아이들의 다양한 재능을 지원합니다.

Re:Fresh
(30"ver)

뜨거운 여름, 이 도시에서
칠성사이다로 청량한 색을 되찾다.

칠성사이다 70주년 티징
(30"ver)

1950년부터 70년을 함께 한 칠성사이다! 2020년에도 칠성사이다의 청량함은 계속됩니다!!

01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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